public bigdata

단축키 ※ GIF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1) 컨트롤 + D : 동일한 단어 선택 2) 컨트롤 + / : 해당 줄을 코멘트(주석) 처리한다. 3) 컨트롤 + ↑, ↓ : 커서는 현재 위치에 그대로 둔 상태로 스크롤 할 수 있다. 4) 컨트롤 + HOME, END : 코드의 맨위, 맨 아래로 이동한다. 5) 컨트롤 + B : 사이트 바를 열고 닫을 수 있다. 6) 알트키 + 클릭 : 여러곳에 커서를 둘 수 있음 7) 알트키 + 쉬프트 + I : 원하는 범위만큼 드래그 후 입력해야 한다. 원하는 범위만큼 커서를 추가한다. 8) 알트키 + 쉬프트 + 드래그 : 현재 커서의 위치를 기준으로 드래그하는만큼 커서를 추가한다. 9) 알트키 + ↑, ↓ : 해당 줄을 위, 아래로 이동 10) 알트키 + 쉬프트 +..

> 자존감이 떨어지고, 맘대로 되는 일이 없을 때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 원하는 것은 웬만하면 인터넷에서 다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완료하는 일들은 적어지고 있다.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1. 스마트폰이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고 집중력에 방해를 한다.(SNS, 포털 등등) > 하루에 휴대폰 만지는 시간, 인터넷 하는 시간 제한하기 EX) 30일간 30분만 휴대폰 사용하기 2. 뇌는 방해받기 좋아한다 = 혼돈을 좋아한다. > 피더슨 교수는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으로 얘기했고, 크리스 베일리는 스스로를 지루하게 만들었다. 3. 필요하지 않은 물건, 다른 사람 소식등이 나를 집중하지 못하고 한다. 그리고 집중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다그치고 코너에 모는 것보다 내 마음을 빠르게 파악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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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무의식은 통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무의식이 다른 곳에 미치지 못하도록 애초에 환경을 통제해야 된다는 것이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린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 부른다 -칼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