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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bigdata
> 라벨링을 통해 자멸적 행동의 자동화를 멈춰보자 멈춰!
1장 문제는 감정이다 결과에 대한 걱정 필요 없는 일부터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미뤘던 경험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하다. 바로 '불안해서' 그런 것이다. 우리는 불안하면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필연적으로 딴짓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마음 놓고 쉬지도 못한다는 게 더 큰 문제이다. 원래 작은 일에도 불안해하는 사람이 있다. '특성 불안'이라고 한다. 결과에 대한 걱정 때문에 제대로 일을 진행하기 힘들어한다. 문서 작업을 하다가 계속 인터넷을 하기도 하고, 스팸 메세지만 와도 휴대폰을 만지작거린다. 이런 분들은 불안 그 자체를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불안감이 밀려들 때는 나만의 주문을 외우거나, 5초 긴장, 5초 이완의 규칙을 이용한 호흡이 도움이 된다. 경쟁에 대한 두려..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은 걱정하는 일들에 대한 처세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워렌버핏도 본인의 사무실에 21살에 100달러를 내고 수료한 데일카네기 강의 수료증을 걸어둘 정도이다.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막아라. 오늘을 충실히 살라. 당신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보고 그 답을 적어두는 것은 어떨까? 나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지평선 너머의 매혹적인 장미 화원'에 대한 동경으로 오늘의 삶을 미루는 경향이 있는가? 나는 과거에 일어난, 이미 끝나 버린 일에 대한 후회로 현재 괴로워하지 않는가?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은 잡을'결심, 즉 내게 주어진 24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결심을 하는가? 나는 '오늘에 충실한 삶'을 통해 내 인생을 더욱 밀도 있게 살 ..
- 원하는 것은 웬만하면 인터넷에서 다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완료하는 일들은 적어지고 있다.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1. 스마트폰이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고 집중력에 방해를 한다.(SNS, 포털 등등) > 하루에 휴대폰 만지는 시간, 인터넷 하는 시간 제한하기 EX) 30일간 30분만 휴대폰 사용하기 2. 뇌는 방해받기 좋아한다 = 혼돈을 좋아한다. > 피더슨 교수는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으로 얘기했고, 크리스 베일리는 스스로를 지루하게 만들었다. 3. 필요하지 않은 물건, 다른 사람 소식등이 나를 집중하지 못하고 한다. 그리고 집중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다그치고 코너에 모는 것보다 내 마음을 빠르게 파악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